70's vintage ceramic vase
독일에서 온 70년대 빈티지 화병입니다. 도대체 어떻게 표현했길래 수정석을 조각한 느낌이 날 수있을까 혹시 대리석일까 고민하게 되는 독특한 재질의 도자기입니다.
두께도 있는편이고 돌처럼 무게도 있는 편입니다. 아담한 사이즈로 선반 위 오브제 소품으로 혹은 꽃 한 송이 꽂아서 활용하기 좋아요.
물을 담을 수 있는 공간은 퍼플컬러로 실물로 더욱 오묘한 색감을 가졌고, 너무 아름답습니다.
높이 12 x 가로 10 x 두께 7입니다
70's vintage ceramic vase